6월 12일, ALLDOCUBE는 한국의 주요 기술 전문 기자들과 인기 테크 유튜버들을 본사로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계적인 기술 강국인 한국에서 오신 분들이 ALLDOCUBE에 관심을 가져주신 것 자체가 저희에게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었습니다.
첫 번째 방문지: 광저우 난사 스마트 산업단지 – 제조 현장의 생생한 모습
투어는 광저우 난사에 위치한 ALLDOCUBE의 최신 공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공장장인 Mr. Zhou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방문단은 SMT 부품 실장부터 최종 조립까지 태블릿이 탄생하는 전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았습니다. 현장 곳곳에서 카메라 셔터 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또한, 제품 신뢰성과 품질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테스트 과정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스트레스 테스트부터 장시간 사용 시뮬레이션까지, 저희가 얼마나 품질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지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두 번째 방문지: 선전 본사 – 브랜드 이야기와 전략 공유
오후에는 선전에 위치한 ALLDOCUBE 본사를 방문해 브랜드의 성장 여정과 글로벌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iPlay 60 mini Pro 등 한국에서도 익숙한 제품들을 현장에서 만나본 참석자들의 반응은 더욱 뜨거웠습니다.
참석자들과 함께 제품 디자인, 한국 사용자들의 사용 습관, 그리고 글로벌 시장 트렌드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고, 다양한 제안과 피드백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 사용자들과 저희 제품 간의 긍정적인 연결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며, ALLDOCUBE의 CMO인 Ms. Zhang이 직접 방문단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소정의 기념품도 전달했습니다. 또한 CEO인 Ms. Wu도 함께 자리해 참석자들과 따뜻하게 교류하고, 단체 사진과 웃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앞으로를 향해
이번 방문은 단순한 공장 견학이 아닌, 한국이라는 기술 선도 국가와 ALLDOCUBE 간의 의미 있는 연결의 순간이었습니다. 현장의 찬사와 진솔한 피드백은 저희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고, 더 나은 제품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국제 테크 커뮤니티로부터 점차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ALLDOCUBE의 기술과 비전을 더 많은 글로벌 사용자들과 함께 나누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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